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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19시 데이뉴스10 – 11개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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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5일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포털 다음에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개설해 월드컵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카카오는 월드컵 특집 페이지의 ‘러시아 특집’ 메뉴를 통해 자체적으로 준비한 월드컵 관련 전문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
전문 매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문 콘텐츠를 제작해 다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 이라며 “월드컵 이슈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작가 유시민(사진)이 스캔들에 대처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의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재명 당선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정직성인데 여배우의 폭로에 대처하는 이재명 당선인의 태도에서 정직하고 합리적이었는지 대한 의문이 제시된 것”이라고 했다.


싱가포르 당국이 북미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 인근에서 시위를 벌인 한국인 여성들을 추방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 경찰은 김 위원장 숙소인 세인트리지스호텔 인근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체포된 한국인 여성 5명에게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들 여성은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명소를 둘러보기 위해 외출하기 직전인 지난 11일 밤 9시쯤 세인트리지스호텔 건너편 상가 부근에서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 사진을 남쪽 대표단에게 보여주고 있다.
김 수석대표는 지난주 곡식의 종자를 뿌리는 절기인 망종을 언급하며 “남북 군사당국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수확을 기대하면서 이런 회담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표는 지난주 곡식의 종자를 뿌리는 절기인 망종을 언급하며 “남북 군사당국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수확을 기대하면서 이런 회담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이 오는 8월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포함한 한·미연합훈련의 일시적인 중단 여부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을 만나 “남북 혹은 북·미 간 좋은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대북 군사적 압력 조치를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어제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시간에 간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졌다.
13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공주시 우성면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전날 학교 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간식으로 어묵을 먹었다.
경찰은 방과 후 담당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청의 집은 파티용 미니바부터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내부에 높은 천장과 통유리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극했다.
손님들이 집에 많이 놀러 온다”라며 “혼자 있는 걸 알고 많이들 놀아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랑 여기서 거품 목욕 하는 걸 꿈 꿨는데 이제는 한 달에 한 두 번 쓸까 말까 한다”며 웃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자유한국당 소속 민경욱 국회의원이 방송인 유재석을 비난하는 게시글을 공유했다 삭제했다.
민경욱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에 나선 유재석의 사진과 글을 공유했다.
민경욱이 유재석을 비난하는 글에 동의의 뜻을 표했기 때문.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12년과 벌금 80억원.
검찰은 “비밀이 유지된다는 특수성을 악용해 국정원을 사금고로 전락시켰다”며 “엄중한 단죄를 통해 국정원과 정부의 유착을 끊어야한다”고 최종 의견을 밝혔습니다.


6·13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 현장인 송파구 장지역사거리에 나타난 배 후보는 “송파주민을 가족이라고 여기고 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배 후보는 “기회를 달라”며 “내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 준 송파주민들에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도록 반드시 기회를 달라”고 울먹였다.
배 후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유세 도중 눈물을 흘리는 자신의 ‘눈물 사진’ 3장과 함께 짤막한 글을 게시했다.


동성 제자를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성악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성악가 A 씨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7년과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 받았습니다.
A씨는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제자 B군을 자신의 집에서 지도하던 중 2014년 10월∼11월 3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