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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19시 데이뉴스10 – 11개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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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하청업체 임원 : 룸살롱 이런 데에서 하는 거는 경비처리가 안 된다니까 (공사) 감독관 이런 사람들 있는 자리에 불러 가지고 계산하고.
당시 대림산업 본부장으로 대표이사까지 지낸 김 모 씨는 아들 결혼 축의금으로 미리 2천만 원이나 챙긴 뒤 결혼식장에서 100만 원을 또 받았습니다.
심지어 현장소장 백 모 씨는 4천 6백만 원짜리 BMW 승용차를 딸 대학입학 선물로 받아냈습니다.


어린손자와 살고 있는 할배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 ‘덕구’의 주연 배우 이순재가 촬영 현장에서 부상투혼을 할 만큼 열연을 펼쳤다고 전해져 화제다.
크랭크인 날 ‘덕구 할배’가 ‘덕구’와 ‘덕희’를 부엌에서 씻기고 방으로 들어가는 장면 촬영에서 이순재는 시골집의 높은 문지방에 걸려 넘어졌다.
인도네시아 해외 촬영 때는 한여름 더위와 싸웠었다”며 이순재의 열연이 있었기에 ‘덕구’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완성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정두언 전 의원은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가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자신이 말한 대선 과정 중 일어난 ‘경천동지할 세 가지 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명품백 사건이 경천동지할 세 가지 중의 하나가 맞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그런데 그것을 그냥 차에 처박아 두고 있다가 두 달 만에 돌려줬다고 제가 확인했다”며 “확인해 보니 사실인데 후보 부인이 3만 달러의 돈이 든 명품백을 받았다고 하면 진짜 그건 뒤집어지는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15일 탁수정씨가 소속된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출판노조)는 성명을 통해 “JTBC 뉴스룸 출연 이후 탁수정 조합원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무분별한 인신공격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방송 노출 이후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우울증세가 심해져 현재 폐쇄병동 입원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출판노조는 20일 성명을 통해 “성명 발표 초안이 작성될 당시 탁수정 조합원은 폐쇄병동에 입원한 상태였다”며 “다만 성명 발표 전 탁수정 조합원이 퇴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판노조는 그러면서 “이번 모금은 탁수정 조합원이 미투 운동 활동가로서 활동함은 물론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함이었다”며 “모금이 꼭 병원비나 법률비용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기자 】 제자에 대한 강제 입맞춤과 김지은 씨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하일지 동덕여대 교수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하일지 / 동덕여대 교수 – “사과하는 걸로 그것이 여러분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 인터뷰 : 하일지 / 동덕여대 교수 – “(교수님께서는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김 위원장은 2012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을 창단한 뒤 여러차례 공연도 참관했습니다.
‘가왕’ 조용필과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출연하는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도 김 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낼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용현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두 번의 공연에서 한 번 정도는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서 예술단 공연을 보면서 남북관계 발전에 대해서 상징적인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무릎을 굽히며 고개를 숙인 문무일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2시경 부산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 씨(90)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박종철 열사의 형 종부 씨는 “(과거사위는) 검찰과 국가가 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면서 “오늘 검찰의 이 같은 조처는 권고 사항을 수용하고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문 총장의 이날 사과는 영화 ‘1987’ 개봉 이후 박종철 열사의 형 종부 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고문치사 축소 은폐 조작에 깊이 관여한 검찰이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권고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을 언급한 것이 계기가 됐다.


21일 오전 부산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산간지역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서울경제] 21일 부산지역에 때아닌 눈이 내려면서 산간지역 도로가 통제됐다.
부산기상청은 21일 오전까지 많게는 30㎜의 비나 눈이 더 내리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14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대해 워너원 측은 “스타라이브 방송 준비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면서도 “현재 유포된 일부 영상에서 실제 사용되지 않는 말까지 확대 및 재생산되는 상황 또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육지담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저는 강다니엘 군과의 사건은 당사자끼리 풀고자 했으나 그들은 워너원 전체를 숨기려는 작전을 짠듯이 보였고.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육지담과는 회사 차원에서 연락조차 한 바가 없기 때문에 어떤 사과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며 “우리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상처받거나 피해 보는 일이 발생되지 않게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용필은 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5월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조용필의 50주년 기념 투어 ‘땡스 투 유’(Thanks to you) 서울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조용필의 이번 투어 ‘Thanks to you’는 지난 50년간 조용필의 음악을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공연으로 긴 시간 쉼 없이 노래할 수 있었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던’ 조용필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용필 음악의 역사와 시대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감사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연출하려 한다”며 50주년 기념 공연답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을 예고했다.


20일 오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예술단 실무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로 나선 윤상 음악감독과 북측 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악수를 하고있다.
[서울경제]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이끄는 남측예술단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평양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20일 남북 실무진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위한 실무 접촉을 가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