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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19시 데이뉴스10 – 11개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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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 현장을 담은 영상이 최로로 공개됐습니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학살했다는 증언은 계속됐지만 실제 현장을 담은 영상이 발굴될 건 최초입니다.
▶ 인터뷰 : 강성현 / 성공회대 교수 – “(영상 증거가) 학살이 존재했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런 학살은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SBS funEl강경윤 기자] 청주대 전 교수 배우 조민기가 제자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이번에는 카카오톡 음란 메시지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성이 등장했다.
27일 익명으로 스포츠조선 인터뷰에 응한 A씨는 “조민기가 201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수차례 성희롱 발언과 심지어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
A씨는 “조민기가 2015년 8월경 새벽 4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느냐’.


강행군 끝에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국정농단의 ‘정점’에 세운 뒤 “국가 위기 사태를 자초한 장본인”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임금노동자 절반이 비정규직인 현실에서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 그 부모들로 하여금 뼛속 깊이 좌절감을 느끼게 했다”라며 “(국민들은) 어떠한 직업을 갖더라도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진정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꿈꿔왔다”라는 부분은 기존 재판에서 보기 어려운 감성적 표현이 녹아 있었다.
부모도 고령이 되어서도 계속 일해야 하는 사회에서 권력자 가까이 있으면 아무데나 취업할 수 있다는 행태 자체가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이 상당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대를 다 무너뜨린 것과 다름없다”라고 부연했다.


교육청 공무원이 10대 여성 보육원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성 보육원생에게 집착과 함께 협박을 일삼은 이 공무원은 교육청 봉사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피해자를 알게 된 뒤 스토커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교육청 봉사동호회 활동을 하던 중 2015년께 보육원에 거주하던 B(19)양을 알게 된 이후 집착과 함께 협박을 일삼았다.


박재동 화백은 그러나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건 기억이 없는데…”라며 “우리가 그때 다 친하게 이렇게 막 지내고 격의 없이 막 이야기했기 때문에 뭔지 모르겠어요”라며 제기된 웹툰 작가 의 폭로폭 인터뷰를 인정하지 않았다.
지난 26일 웹툰작가 이태경은 SBS <8뉴스>를 통해 2011년 결혼을 앞두고 평소 선배이자 시사만화가인 박재동 화백에게 주례를 부탁하러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웹툰 작가인 이씨는 결혼을 앞둔 상황이라 박재동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즉각 폭로하지 못했고 대신 2016년 자신이 삽화가로 참여한 한국만화가협회 공정 노동행위 및 성폭력 사례집에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우리 사회의 이슈로 부상하지 않았다.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장동건이 ‘M자 탈모’ 분장을 하며 파격적으로 변신한 가운데 이에 대해 “감독님이 처음 제안했을 때 농담인줄 알았다”며 웃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 진실을 그린 영화다.
이어 “머리 테스트를 하는 날에도 확신이 없었는데 감독님이 ‘(장)동건 씨는 가면을 쓰면 연기하기 편한 스타일’이라고 했다.


미국 국방부가 연방 법원의 명령에 따라 올해부터 성전환자 입대를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병사 한 명이 정식 입대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한 명의 트랜스젠더가 신체검사를 비롯한 복무 능력 기준을 모두 통과해 복무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대는 지난달부터 성전환자 입대를 허용하라는 하급 법원의 판결 효력 발효를 연기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대해 워싱턴과 버지니아 주 항소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김어준 청원 글이 장난으로 드러났다.
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딴지일보 김어준 씨한테 성추행.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 올린 글은 작성자가 삭제할 수 없으며.


이어 “시기를 조율 중”이라며 “그러나 김태호 PD가 어떤 식으로든 ‘무한도전’과 계속 끈을 잇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MBC 광고 판매에 있어 ‘간판 얼굴’인 김 PD가 영상을 통해 ‘무한도전’과 계속 끈을 이어갈 것임을 광고주들에게 ‘확약’하는 내용이었다.
방송가에서는 ‘무한도전’ 연출을 그만두는 김태호 PD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MBC가 금요일 밤 10시에 편성해 브랜드화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스포츠서울 최민지기자] 배우 조민기에 이어 배우 오달수까지 성 추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던 이들이 실명 폭로가 나오자 뒤늦게 사과하며 더 큰 비난에 직면했다.
지난 며칠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더욱이 조민기는 이날 익명의 제보자가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015년 그가 보낸 성희롱적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의 일반인 몰카 논란에 대해 9일 만에 사과했습니다.
가운 입으시고 아들 튜브 같은 거 들고 오시더니 저렇게 귀엽게 수영하시고”라며 맞장구 치는 댓글을 남겨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2살 연상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아라 양과 라엘 양을 두고 있습니다.